우란이상

우란이상 문화예술 인력육성 프로그램
방랑의 기술記述
포스터 설명
우란 이상

방랑의 기술記述

기간 2020년 6월 11일 - 2020년 6월 13일
시간 목,금,토 10시 – 21시 [매시간 정각 1인 입장, 마지막 입장 20시]
장소 우란5경
문의 우란문화재단 070-7606-5567

예매: 네이버 예약 (전석 무료)

*매진인 경우 예약창이 활성화되지 않습니다.

소개
프로젝트 소개 

우란이상 레지던스연구는 자율적이고 주체적인 연구 방식으로 다양한 예술에 대한 고찰과 개념 확장을 고민하는 인력육성 프로그램으로 문화예술 인력의 예술적 성장을 위한 주제 발견을 독려하고 지식을 넘어 실험과 비평이 가능한 창작 환경을 제공하고자 한다.

강하늘, 손옥주, 신승렬, 이소영, 전강희 작가가 참여한 프로젝트 <방랑의 기술記述>은 한 개인을 둘러싼 서사와 사회적 환경이 예술가로서의 삶에 어떠한 영향을 주고 있는지, 끊임없이 변화하는 외부의 변화 속에서 예술가는 자신의 예술을 지속하기 위하여 어디에서, 어떻게, 무엇을 통해 균형을 찾는가에 대한 질문에서 시작되었다.

연구 기간 동안 다섯 명의 작가들은 현재의 자신을 이루고 있는 삶의 경로를 추적하며 다양한 키워드를 발견하고, 각자의 경험과 감각을 서로 다른 예술 언어로 기입하며 공유하는 과정을 거쳐왔다. 

이번 프로젝트 발표에서는 관객들과 방랑의 경험을 함께 나누며, 관객 스스로 자신만의 관점에서 방랑을 사유해보는 시간이 되기를 희망한다.


프레젠테이션 소개


<방랑의 기술記述>에 참여하는 방랑자들은 우란5경 안에 작가들이 남겨놓은 시간의 흔적을 읽고 그 공간에 머물며 자신의 내밀한 기억을 소환한다. 글과 그림과 사진과 영상, 그리고 2차원의 지면과 3차원의 공간 조형이 만들어내는 같음과 다름을 경험하며 그 사이사이에 보이거나 보이지 않는 방식으로 자신만의 매일을 기입해 넣는다. 일반적인 궤도로부터 이탈해있기에 쉽게 예측할 수 없는 경로, 그러나 어디까지나 자기 의지와 선택의 결과로 우리 삶에 등장하는 그 경로를 50분간 홀로 거닌다. 그리고 작가들의 흔적이 담긴 100여 장의 낱장을 직접 그러모아 한데 묶어낸 후, 그 흔적의 더미와 함께 우란5경의 문을 나선다. 그 과정 속에서 당신과 나, 방랑자들은 서로를 호흡하고, 서로를 읽고, 서로를 기억하게 될 것이다.














영상 탭
참여자 탭
구성 및 연출 강하늘, 손옥주, 신승렬, 이소영, 전강희
그래픽디자인 류가은 오브제제작 애픽(APIC)
프로듀서 박예슬 프로젝트매니저 한주연 기술감독 우준상
PR 허지원 하우스매니저 안수현 그래픽디자인 VISTADIA 사진 STUDIO SIM 영상 뱅필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