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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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해피엔딩
포스터 설명

[시야 스테이지]

어쩌면 해피엔딩

기간 2017년 10월 23일 - 2017년 11월 12일
시간 -
장소 대명문화공장
문의 -
소개

SEEYA STAGE는 우란문화재단의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공연/전시 인력 및 콘텐츠 중 일부를 선정해, 발전 가능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국내에서 예술적, 상업적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고 판단되는 인력 및 콘텐츠에 국내외에서의 공연 또는 해외 연수 기회를 제공하고, 우란문화재단을 거쳐간 사람과 콘텐츠가 문화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기획되었다.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은 우란문화재단의 SEEYA STUDIO, SEEYA PLAY, SEEYA STAGE 등 프로그램을 두루 거치며 탄탄한 완성도를 보여준 작품으로, 관객의 뜨거운 호응을 얻어 매년 무대에 오르고 있다. 2017년에도 다시 한 번 SEEYA STAGE에 선정되며 대명문화공장의 주최로 공연이 이루어졌다.









참여자 탭

주최/제작 대명문화공장

작품개발 우란문화재단